10월 23일 오후 마포구 신한 pLay스퀘어에서 빌리(Billlie)의 첫 번째 싱글앨범 'side-B : Memoirs Of Echo Unseen'(사이드-비 : 메모얼스 오브 에코 언씬)’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DANG!(hocus pocus)'(댕!(호커스 포커스))는 머리가 '댕' 하고 울릴 때 쓰는 감탄사로, 내면의 자아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어느 순간 알고 있던 것에 금이 가고, '나'의 세계가 넓어질 때 나오는 말이며 다이내믹한 비트와 연출 위에 내가 보는 나 자신의 모습과 남들이 보는 나의 모습 간의 간극을 빌리만의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빌리는 그간 스토리 유기성을 가진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빌리버스' 별칭을 얻었다. 나아가 싱글 1집을 통해서는 확장된 '빌리버스' 속에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고민과 깨달음, 감정 변화를 담아내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예고, K-팝씬 내 독보적인 위치 굳히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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